생각보다 빠른 배송에 좋았구요..
밝은 머스타드색이 아닌. 약간 황토색에 가깝네요,
기대한 색은 아니지만, 그런대로 질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겠어요.
묶음 배송이 가능하다면 버건디와 2개를 주문할까 했는데..
배송비가 많이 부담 되네요.. 의자 한 개 인데..
아늑한 느낌은 없고, 다소 딱딱한 좌석이지만,
사이즈가 넓고 좋아요. 식탁의자로, 서재 책상 앞에도, 소파 옆 자리에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.
다른 가구들 배치 하고나서, 추가 구매 의향 있습니다.
거리가 가까우면 직접 실어오면 좋겠으나.. 좀 멀더군요.
다리에 소음방지 패킹 붙이려고 뒤집으니 - 메이드 인 차이나 - 가 뜨아 했는데..
향후 다른 컬러는 추가 생산 없을까요,
밝은 오렌지, 그린, 아이보리. 등 등..
수고하세요..